안녕하세요!
저는 일산동구에 사는 23년 4월에 세쌍둥이(딸1, 아들2)를 출산한 다둥맘입니다.
맘쏙케어 산후도우미 관리사님들을 만나 행복한 5주를 보낸 솔직후기입니다.
세쌍둥이라 임신때부터 산후도우미 구하는 게 걱정이었고, 출산일보다 훨~씬 일찍부터 업체에 연락을 돌렸으나 6개 업체에서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세쌍둥이 경험이 없어서 거절,
일정가능한 관리사님이 없어서 거절 등ㅠㅠ)
그러다가 먼저 출산한 삼둥맘을 통해 맘쏙케어를 알게 되었고
세쌍둥이 산후도우미 경험이 있는 업체라 안심이 되었고 연락해보니 원하는 기간에 경험이 많으신 관리사님 배치가 가능하다고 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조리원 퇴소한 연휴 세쌍둥이 돌보느라 정신 쏙, 눈물 쏙 뺀 밤을 보내고 월요일 구세주와 같은 두 분의 관리사님들을 만나 5주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 먼저, 두 관리사님이 의기투합해서 아기케어에 온 전력을 다해주셔서 좋았어요!
그래서 관리사님이 오시고 나면 밤에 못 잔 잠 다 자고,
첫째 어린이집 등하원하면서 밖에서 시간 보내고,
병원진료도 다녀오고 지인들 만나러 외출도 여러 번 다녀왔어요.
아기들이 작게 태어났고(2.5kg) 첫째는 완모였던터라 분유수유가 너무 어려웠는데
수유량ㆍ수유텀도 조절해주시고
아기 발달에 맞게 스와들업 졸업, 터미타임 등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셋을 다 꼼꼼하게 살펴보고 체온체크, 엉덩이 트러블, 얼굴에 태열도 엄마인 저보다 더 세심하게 관리해주셨어요.
- 그 외에도 예방접종 같이 가주셔서 수월했고 퇴근 이후에 엄마, 아빠 정신없지 않도록 수유시간도 조절해 주셨어요. (제가 병원 다녀오느라 늦은 하루는 남편 혼자 힘들까봐 좀 더 같이 계셔주시기도 했구요!)
* 관리사님 두 분의 케미도 너무 좋으셨어요!
- 다음으로 맛있고 다양한 음식들!!!
피곤하다보니 잠이 더 고팠는데 맛있는 음식들 많이 해주셔서 꼬박꼬박 먹었어요.
미역국, 콩나물국, 된장국, 소고기장조림, 제육볶음(강추), 오리훈제볶음, 어묵볶음, 오이무침 등
특별식으로 김밥, 파스타, 퀘사디아 등
손이 많이 가는 월남쌈, 팥죽도 해주셨어요.
남편도 맛볼 수 있도록 넉넉하게 해주셔서 저녁도 편하게 해결했어요.
(손이 어찌나 빠른지 뚝딱뚝딱, 만드시는 요리들 다 맛있어서 양념팁도 전수받았답니다!)
5주가 어떻게 흘러갔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흘러갔고 그 사이에 아가들은 정말 건강하게 많이 컸답니다.
저도 아가들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맘쏙케어에 감사한 마음 담아 후기 남겨봅니다.
두분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맘쏙케어 연락처 참고하세요!!!
010-8287-0058
[출처] 덕양구ㆍ일산동구 세쌍둥이 산후도우미 “맘쏙케어” 후기! (추천) ( 맘스홀릭 베이비 (320만 엄마들의 임신, 육아 지식in 카페)) | 작성자 캡틴92
https://cafe.naver.com/imsanbu/66440384
- 먼저, 두 관리사님이 의기투합해서 아기케어에 온 전력을 다해주셔서 좋았어요!
그래서 관리사님이 오시고 나면 밤에 못 잔 잠 다 자고,
첫째 어린이집 등하원하면서 밖에서 시간 보내고,
병원진료도 다녀오고 지인들 만나러 외출도 여러 번 다녀왔어요.
아기들이 작게 태어났고(2.5kg) 첫째는 완모였던터라 분유수유가 너무 어려웠는데
수유량ㆍ수유텀도 조절해주시고
아기 발달에 맞게 스와들업 졸업, 터미타임 등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셋을 다 꼼꼼하게 살펴보고 체온체크, 엉덩이 트러블, 얼굴에 태열도 엄마인 저보다 더 세심하게 관리해주셨어요.
- 그 외에도 예방접종 같이 가주셔서 수월했고 퇴근 이후에 엄마, 아빠 정신없지 않도록 수유시간도 조절해 주셨어요. (제가 병원 다녀오느라 늦은 하루는 남편 혼자 힘들까봐 좀 더 같이 계셔주시기도 했구요!)
* 관리사님 두 분의 케미도 너무 좋으셨어요!
- 다음으로 맛있고 다양한 음식들!!!
피곤하다보니 잠이 더 고팠는데 맛있는 음식들 많이 해주셔서 꼬박꼬박 먹었어요.
미역국, 콩나물국, 된장국, 소고기장조림, 제육볶음(강추), 오리훈제볶음, 어묵볶음, 오이무침 등
특별식으로 김밥, 파스타, 퀘사디아 등
손이 많이 가는 월남쌈, 팥죽도 해주셨어요.
남편도 맛볼 수 있도록 넉넉하게 해주셔서 저녁도 편하게 해결했어요.
(손이 어찌나 빠른지 뚝딱뚝딱, 만드시는 요리들 다 맛있어서 양념팁도 전수받았답니다!)
5주가 어떻게 흘러갔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흘러갔고 그 사이에 아가들은 정말 건강하게 많이 컸답니다.
저도 아가들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맘쏙케어에 감사한 마음 담아 후기 남겨봅니다.
두분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맘쏙케어 연락처 참고하세요!!!
010-8287-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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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산동구에 사는 23년 4월에 세쌍둥이(딸1, 아들2)를 출산한 다둥맘입니다.
맘쏙케어 산후도우미 관리사님들을 만나 행복한 5주를 보낸 솔직후기입니다.
세쌍둥이라 임신때부터 산후도우미 구하는 게 걱정이었고, 출산일보다 훨~씬 일찍부터 업체에 연락을 돌렸으나 6개 업체에서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세쌍둥이 경험이 없어서 거절,
일정가능한 관리사님이 없어서 거절 등ㅠㅠ)
그러다가 먼저 출산한 삼둥맘을 통해 맘쏙케어를 알게 되었고
세쌍둥이 산후도우미 경험이 있는 업체라 안심이 되었고 연락해보니 원하는 기간에 경험이 많으신 관리사님 배치가 가능하다고 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조리원 퇴소한 연휴 세쌍둥이 돌보느라 정신 쏙, 눈물 쏙 뺀 밤을 보내고 월요일 구세주와 같은 두 분의 관리사님들을 만나 5주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 먼저, 두 관리사님이 의기투합해서 아기케어에 온 전력을 다해주셔서 좋았어요!
그래서 관리사님이 오시고 나면 밤에 못 잔 잠 다 자고,
첫째 어린이집 등하원하면서 밖에서 시간 보내고,
병원진료도 다녀오고 지인들 만나러 외출도 여러 번 다녀왔어요.
아기들이 작게 태어났고(2.5kg) 첫째는 완모였던터라 분유수유가 너무 어려웠는데
수유량ㆍ수유텀도 조절해주시고
아기 발달에 맞게 스와들업 졸업, 터미타임 등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셋을 다 꼼꼼하게 살펴보고 체온체크, 엉덩이 트러블, 얼굴에 태열도 엄마인 저보다 더 세심하게 관리해주셨어요.
- 그 외에도 예방접종 같이 가주셔서 수월했고 퇴근 이후에 엄마, 아빠 정신없지 않도록 수유시간도 조절해 주셨어요. (제가 병원 다녀오느라 늦은 하루는 남편 혼자 힘들까봐 좀 더 같이 계셔주시기도 했구요!)
* 관리사님 두 분의 케미도 너무 좋으셨어요!
- 다음으로 맛있고 다양한 음식들!!!
피곤하다보니 잠이 더 고팠는데 맛있는 음식들 많이 해주셔서 꼬박꼬박 먹었어요.
미역국, 콩나물국, 된장국, 소고기장조림, 제육볶음(강추), 오리훈제볶음, 어묵볶음, 오이무침 등
특별식으로 김밥, 파스타, 퀘사디아 등
손이 많이 가는 월남쌈, 팥죽도 해주셨어요.
남편도 맛볼 수 있도록 넉넉하게 해주셔서 저녁도 편하게 해결했어요.
(손이 어찌나 빠른지 뚝딱뚝딱, 만드시는 요리들 다 맛있어서 양념팁도 전수받았답니다!)
5주가 어떻게 흘러갔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흘러갔고 그 사이에 아가들은 정말 건강하게 많이 컸답니다.
저도 아가들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맘쏙케어에 감사한 마음 담아 후기 남겨봅니다.
두분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맘쏙케어 연락처 참고하세요!!!
010-8287-0058
[출처] 덕양구ㆍ일산동구 세쌍둥이 산후도우미 “맘쏙케어” 후기! (추천) ( 맘스홀릭 베이비 (320만 엄마들의 임신, 육아 지식in 카페)) | 작성자 캡틴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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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어린이집 등하원하면서 밖에서 시간 보내고,
병원진료도 다녀오고 지인들 만나러 외출도 여러 번 다녀왔어요.
아기들이 작게 태어났고(2.5kg) 첫째는 완모였던터라 분유수유가 너무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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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보니 잠이 더 고팠는데 맛있는 음식들 많이 해주셔서 꼬박꼬박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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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식으로 김밥, 파스타, 퀘사디아 등
손이 많이 가는 월남쌈, 팥죽도 해주셨어요.
남편도 맛볼 수 있도록 넉넉하게 해주셔서 저녁도 편하게 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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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가들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맘쏙케어에 감사한 마음 담아 후기 남겨봅니다.
두분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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